
"미안해. 난 연애할 생각이 없어서..."
많은 남성분들이 살면서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 역시 과거에 비슷한 상황이 많았고, 여성으로부터 위와 같은 말을 들었을 때 남성분들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에 정말 소심하고 수동적인 남자 그 자체였습니다.
예쁜 여자랑 사귀고는 싶어하면서 딱히 노력은 하지 않는, 게다가 여자 앞에만 가면 준비했던 멘트를 다 까먹고 벌벌 떠는 무매력남이었죠.
잘생긴 남자만이 연애 상위 포식자가 될 수 있다고 한탄했었고, 오직 잘생기기만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외모 가꾸기에만 광적으로 집착했습니다.
그렇게 1년의 세월을 외모 업그레이드에만 집중했고, 어느 정도 외모는 꾸밀 줄 알게 되면서 괜찮은 수준까지 올라갔지만,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여자들이 먼저 좋아하는 경우는 연예인 급으로 잘생긴 남자가 아니라면 어렵다는 사실을 말이죠.
대학으로 비유하자면 외모가 서울대급이 아니라면, 무조건 태도를 변화시키는 노력이 있어야 매력적인 남성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상황이 180도 달라졌고, 너무나 예쁘고 멋진 아내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실 양심 고백을 하자면, 과거 20대 초반 저는 자기객관화가 전혀 되지 않던 사람이었습니다.
예쁜 여자랑 사귀고 싶어 했을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도 좋은 여자랑 사귀고 싶어했거든요.
그렇게 욕심이 많다 보니, 어느 순간 정신이 번쩍 든 순간이 왔습니다.
뭐든 노력이라도 해봐야겠다 싶어서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매력남 되는 법' 별의별 키워드로 수없이 검색해보면서 결의를 다졌었죠.
그렇게 제 기준에선 노력을 많이 해봤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망연자실하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데, 외모가 평범해 보이는 한 남성이 예쁜 여성과 손잡고 걸어다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 남자 그렇게 잘 생기진 않았는데... 어떻게 둘이 사귀게 된 거지?'
이런 의문과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나는 진짜 결혼도 못하고 죽는 거 아닌가?'

그렇게 두려움이 생기면서부터 문득 경각심을 갖기 시작했고, 어떻게 해야 여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 계속 연구하고 분석하면서 심리학 자료들도 찾아보고, 실제로 연습하고 시뮬레이션 돌리고 실천해 보면서 수 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깨지고 터득하고 배우면서 점점 성공 횟수가 많아지게 되었고, 그렇게 보낸 세월이 어느덧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런 과정들을 거치다 보니, 소심했던 제가 소개팅도 수없이 많이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실패할 때마다 깨닫고 보완하면서 연애 성공률이 점진적으로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정말 예쁜 아내와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죠. 실제로 제 아내는 지금 나이보다 7~8살은 더 어려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심지어 제 아내는 고소득 군에 속하는 전문직 여성이기까지 합니다. 삶을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라는 뜻이죠.
제가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멋진 여성이랑 사귀고 결혼까지 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사람 관계의 본질 자체를 이해하고, 심리학적 접근 방식으로 철저한 무의식 훈련을 거치면서 내적 가치를 180도 바꾼 이후부터 제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는데, 바로 이 프로세스 덕분에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남성분들께 항상 강조드리는 게 백날 여자 꼬시는 화법이라던가, 언어기술이라던가, 아무리 배워도 본인의 무의식 자체가 안 바뀌면 하나도 쓸모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으셔야 된다고 말씀드리는데요.
10년 넘게 직접 경험으로 부딪히면서 확실히 깨달은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
바로, 여자는 '본인보다 자존감 높은 남자'와 사귀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이게 뻔한 말씀을 드리는 게 절대 아닙니다.
이 본질이 연애 현실에서 정말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으셔야 여러분의 연애 가능성이 이전보다 확실히 높아지실 겁니다.
그리고 그 자존감은 실용적인 지침을 배우고 훈련하면 실제로 높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제 내적 가치와 자신감과 자존감을 확실하고 단단하게 키우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그렇게 변화에 성공함으로써 매력적인 여성에게 선택받았고, 지금 예쁘고 멋진 아내와 결혼하여 어느때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중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참 아쉽긴 합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꼭 이렇게 경험으로 부딪혔어야 했어야 했나?' 하고 말이죠.
무의식 훈련, 여자 앞에서 긴장 안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 내적 가치를 형성하는 방법 등등 이 모든 것들이 다 제가 직접 부딪히면서 경험하고 스스로 심리학 자료들 찾으면서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서 깨달은 내용들이다보니, 시간이 참 아까웠습니다.
연애 심리와 매커니즘, 무의식 훈련 방법을 압축해놓은 책 1권이라도 봤었다면 10년이 아니라 몇 달 만에 바뀌진 않았을까 하는 큰 안타까움이 들었던 것이죠.
다른 남성분들은 저처럼 시간 낭비를 덜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과거의 저처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같은 남성으로서 큰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밤낮없이 혼신을 담아 전자책을 하나 만들기 시작했고, 그렇게 수 개월이 지나고 완성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여자는 '잘해주는 남자'가 아니라 '보고 싶은 남자'한테 끌린다는 사실을 꼭 깨달으셔야 합니다.
같은 남성분들께 진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고, 제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냈습니다.

남성 여러분께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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